한전 등 583개 공공기관, 실시간 전력사용량 국민 공개

한전 및 583개 공공기관이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공공기관 그린버튼'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의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국민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에너지 효율화를 촉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린버튼 시스템 소개

공공기관 그린버튼은 각 기관의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시간·일·월 단위뿐만 아니라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동·하절기 기간 단위로도 정보를 제공합니다. 산업부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여 '지능형 원격 검침 장치(AMI)'와 API를 개발 및 적용하여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공개를 실현했습니다.

중요 포인트
  • 공공기관 그린버튼은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시스템
  • AMI와 API를 활용하여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가능

에너지 효율화와 정책 추진

공공기관이 그린버튼을 통해 수집한 에너지 소비데이터는 에너지 효율화 및 절감방안 수립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산업부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량을 점검하고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중요 포인트
  • 에너지 소비데이터는 에너지 효율화 정책 수립에 활용될 것
  •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민간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

공공기관의 에너지 소비정보를 분석하는 데에는 민간기업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린버튼 시스템을 통해 산업부의 에너지 정책 수립 뿐만 아니라 에너지진단, 에너지 서비스 회사(ESCO) 등 민간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요 포인트
  • 민간기업은 공공기관의 에너지 소비정보를 분석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할 수 있음

확대 예정 및 추가 정보

그린버튼은 현재 583개 기관 대상으로 전력사용량을 공개하고, 향후 가스 및 열 사용량 등도 포함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에너지 효율화와 국민의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요 포인트
  • 그린버튼은 가스 및 열 사용량 등을 포함하여 정보를 확대할 계획
  •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